NYC 범죄: 감시 영상은 브루클린 주유소에서 치명적인 칼부림으로 끝난 싸움을 보여줍니다.

미드우드, 브루클린(WABC) -- 관리들은 브루클린 주유소에서 치명적인 칼부림으로 끝난 싸움을 보여주는 감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모든 일은 토요일 밤 11시 15분쯤 Coney Island Avenue에 있는 Mobil 주유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비디오에는 O'Shae Sibley와 그의 친구들이 펌프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때 빨간 반바지를 입은 손님이 문을 잡고 밖으로 나가 일행과 대화를 나눴다.

목격자들은 17세 소년이 바로 모퉁이에 있는 담배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밝은 색 반바지를 입고 셔츠를 입지 않은 시블리가 빨간 반바지를 입은 남자에게 다가갔다. 두 사람은 대화를 시작했고, 몇 초 만에 피해자의 친구들도 합류했습니다.

그러자 증인이 개입을 시도했습니다.

목격자는 "'우선 가게에서 싸우지 말고 그냥 나가라'고 두 사람에게 말했다. 그들은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몇 분 후, 냉정한 표정이 우세해지며, 휴대전화를 꺼낸 피해자와 피의자만이 대면하게 된다.

Sibley는 떠났고, 친구들과 함께 차에 타려고 할 때 두 그룹이 충돌하면서 상황이 갑자기 다시 남쪽으로 향했습니다.

피의자와 시블리는 난투가 벌어지고 있는 보도 쪽으로 향했다. 용의자는 Sibley를 찔렀고 Sibley는 사망했습니다. 그는 겨우 28세였습니다.

용의자는 떠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예전에 주유소에서 말썽을 피우고,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들어와서 직원들에게 태도를 취했던 사람이라고 한다.

경찰은 이를 피해자의 성적 지향으로 인한 편견 범죄 가능성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Sibley의 옆집 이웃인 Beckenbaur Hamilton은 그것이 증오 범죄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ibley가 공개적으로 게이 전문 댄서로서 자신이 누구인지 자랑스러워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밀턴도 게이입니다.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는 동네에 살지 않습니다. 그곳은 매우 동성애혐오적인 동네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Ailey Extension은 다음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Ailey 조직은 댄스 수업의 Ailey Extension 프로그램에 소중하고 헌신적으로 참여했던 O'Shae Sibley의 비극적인 죽음을 애도합니다. O'Shae는 스튜디오에서 놀라운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고 강사와 동료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최근 에일리 스피릿 갈라(The Ailey Spirit Gala)에서 열린 서아프리카 무용의 특별 시연에서 빛을 발했다”며 “우리는 오샤에의 삶이 무분별한 폭력에 휩쓸려 충격을 받고 가슴이 아프며 그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찌르기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체포된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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